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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오늘] 옥천 신혼부부 ‘결혼 정착금’ 지원
입력 2020.07.09 (22:14) 수정 2020.07.09 (22:17)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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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옥천군이 지역 신혼부부에게 결혼 정착금을 지급합니다.

음성군은 지역 중소기업에 수출 관련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정진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옥천군이 인구 늘리기 시책 가운데 하나로 신혼부부에게 최대 5백만 원의 결혼 정착금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혼인 신고한 뒤 1년 이상 옥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미만 부부입니다.

옥천군은 주민등록을 유지한 부부에게 1년 뒤, 먼저 2백만 원을 주고 3년 뒤, 3백만 원을 더 지급할 계획입니다.

재혼 가정도 결혼 정착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숙/옥천군 인구청년팀장 : "경제적 지원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결혼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서 출생 증가로 이어져, 결국은 인구 유입 증가와 출생 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음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수출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음성군은 수입자에게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와 수출 물품 선적 자금이 필요한 회사 등에 최대 100만 원의 관련 보험 상품료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음성군은 지역 수출 기업의 무역 거래 위험 부담 해소와 대외 경쟁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기준, 음성지역 중소기업 수출액은 1억 2천만 달러, 수입액은 1억 천 9백만 달러 규모로 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제천 세명대학교가 내년부터 신입생 모두에게 '첫 단추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세명대는 최초 합격자에게 장학금 100만 원, 미등록 충원 합격자에게는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세명대는 한 해, 재학생 1명에게 평균 389만 원씩 모두 28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재학생 8천 백여 명에게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10만 원씩 주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영상편집 : 조의성
  • [충북&오늘] 옥천 신혼부부 ‘결혼 정착금’ 지원
    • 입력 2020-07-09 22:14:14
    • 수정2020-07-09 22:17:59
    뉴스9(청주)
[앵커]

'충북 앤 오늘' 순서입니다.

옥천군이 지역 신혼부부에게 결혼 정착금을 지급합니다.

음성군은 지역 중소기업에 수출 관련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지역별 주요 소식, 정진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옥천군이 인구 늘리기 시책 가운데 하나로 신혼부부에게 최대 5백만 원의 결혼 정착금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혼인 신고한 뒤 1년 이상 옥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49세 미만 부부입니다.

옥천군은 주민등록을 유지한 부부에게 1년 뒤, 먼저 2백만 원을 주고 3년 뒤, 3백만 원을 더 지급할 계획입니다.

재혼 가정도 결혼 정착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진숙/옥천군 인구청년팀장 : "경제적 지원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결혼하는 젊은 층이 늘어나서 출생 증가로 이어져, 결국은 인구 유입 증가와 출생 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음성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수출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음성군은 수입자에게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와 수출 물품 선적 자금이 필요한 회사 등에 최대 100만 원의 관련 보험 상품료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음성군은 지역 수출 기업의 무역 거래 위험 부담 해소와 대외 경쟁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기준, 음성지역 중소기업 수출액은 1억 2천만 달러, 수입액은 1억 천 9백만 달러 규모로 백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제천 세명대학교가 내년부터 신입생 모두에게 '첫 단추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세명대는 최초 합격자에게 장학금 100만 원, 미등록 충원 합격자에게는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세명대는 한 해, 재학생 1명에게 평균 389만 원씩 모두 28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재학생 8천 백여 명에게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을 10만 원씩 주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정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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