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서남대 의대 활용 전북 공공의대 우선 설립 추진
입력 2020.07.09 (22:14)
수정 2020.07.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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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남원 서남대의 의대 정원을 활용해 전북에 공공의대를 우선 설립하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추진' 자료를 보면,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에 장기 군의관 위탁생 20명을 추가해 70명 규모로 전북권에 공공의대를 우선 설립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추진' 자료를 보면,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에 장기 군의관 위탁생 20명을 추가해 70명 규모로 전북권에 공공의대를 우선 설립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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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서남대 의대 활용 전북 공공의대 우선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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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22:14:31
- 수정2020-07-09 22:14:33
정부가 남원 서남대의 의대 정원을 활용해 전북에 공공의대를 우선 설립하는 방안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추진' 자료를 보면,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에 장기 군의관 위탁생 20명을 추가해 70명 규모로 전북권에 공공의대를 우선 설립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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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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