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내일부터 순차 개장
입력 2020.07.09 (23:35)
수정 2020.07.1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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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해수욕장이 내일(10일)부터 순차적으로 올여름 운영에 들어갑니다.
내일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속초와 삼척, 고성, 양양 지역 52개 해수욕장이며, 동해와 강릉 지역 등 29개 해수욕장은 오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올여름 해수욕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피서객 발열체크와 파라솔 거리두기 등 방역대책을 강화해 운영됩니다.
내일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속초와 삼척, 고성, 양양 지역 52개 해수욕장이며, 동해와 강릉 지역 등 29개 해수욕장은 오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올여름 해수욕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피서객 발열체크와 파라솔 거리두기 등 방역대책을 강화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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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내일부터 순차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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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23:35:57
- 수정2020-07-10 06:49:59
강원 동해안해수욕장이 내일(10일)부터 순차적으로 올여름 운영에 들어갑니다.
내일 개장하는 해수욕장은 속초와 삼척, 고성, 양양 지역 52개 해수욕장이며, 동해와 강릉 지역 등 29개 해수욕장은 오는 17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예정입니다.
올여름 해수욕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피서객 발열체크와 파라솔 거리두기 등 방역대책을 강화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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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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