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지역 업체 2곳 ‘백년가게’ 추가…강원도 26곳
입력 2020.07.09 (23:41)
수정 2020.07.1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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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역 서점과 음식점 각 한 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백년가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늘(9일) 현판식을 개최한 속초 '문우당서림'과 '팔팔순대국' 등을 포함해, 강원도 내 백년가게가 모두 26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백년가게는 개업한 지 30년이 넘은 업체 가운데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올해는 국민추천제도 도입돼 운영 중입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늘(9일) 현판식을 개최한 속초 '문우당서림'과 '팔팔순대국' 등을 포함해, 강원도 내 백년가게가 모두 26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백년가게는 개업한 지 30년이 넘은 업체 가운데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올해는 국민추천제도 도입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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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지역 업체 2곳 ‘백년가게’ 추가…강원도 2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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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9 23:41:38
- 수정2020-07-10 06:53:17
속초지역 서점과 음식점 각 한 곳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백년가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늘(9일) 현판식을 개최한 속초 '문우당서림'과 '팔팔순대국' 등을 포함해, 강원도 내 백년가게가 모두 26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백년가게는 개업한 지 30년이 넘은 업체 가운데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올해는 국민추천제도 도입돼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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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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