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울산합동청사 2024년 건립…6개 기관 입주

입력 2020.07.13 (07:36) 수정 2020.07.13 (15: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2024년까지 국가기관 6곳을 한데 모은 정부 울산지방합동청사를 건립하기로 하고 계획안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 야음동 현재 울산세관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이상 규모의 청사를 건립해 세관을 비롯한 울산지방 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등 모두 6개 기관을 한곳에 모을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사업비 448억 원은 전액 국비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울산합동청사 2024년 건립…6개 기관 입주
    • 입력 2020-07-13 07:36:55
    • 수정2020-07-13 15:31:16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2024년까지 국가기관 6곳을 한데 모은 정부 울산지방합동청사를 건립하기로 하고 계획안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남구 야음동 현재 울산세관 터에 지하 1층, 지상 5층 이상 규모의 청사를 건립해 세관을 비롯한 울산지방 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등 모두 6개 기관을 한곳에 모을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사업비 448억 원은 전액 국비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