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 기술·인력 육성 사업 정부 공모에 선정
입력 2020.07.13 (07:41)
수정 2020.07.1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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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추진중인 원전해체 강소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사업이 잇따라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에 노바테크의 '원전해체 가상작업장 및 힘-토크 반응 원격해체 작업 훈련 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3년간 3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최적의 해체 작업 훈련 기반을 구축합니다.
또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의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 양성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에 노바테크의 '원전해체 가상작업장 및 힘-토크 반응 원격해체 작업 훈련 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3년간 3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최적의 해체 작업 훈련 기반을 구축합니다.
또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의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 양성사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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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해체 기술·인력 육성 사업 정부 공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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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07:41:01
- 수정2020-07-13 15:42:05
울산시가 추진중인 원전해체 강소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관련 사업이 잇따라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에너지기술개발사업 공모에 노바테크의 '원전해체 가상작업장 및 힘-토크 반응 원격해체 작업 훈련 시스템 개발사업'이 선정돼 3년간 3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최적의 해체 작업 훈련 기반을 구축합니다.
또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공모에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의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 양성사업'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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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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