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구조 작전 투입 美 함정 화재…18명 부상
입력 2020.07.13 (08:13)
수정 2020.07.1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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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샌디에이고 해군 기지에 정박중이던 미 해군 함정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18명이 다쳤습니다.
미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 12일 오전 8시 30분 샌디에이고 해군 기지에 수리를 위해 정박중이던 미 해군의 본험 리처드 함에서 대규모 폭발과 함께 화재가 불이나 18명이 다쳐 병원에 후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리처드함은 F-35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는 4만 5천톤급 상륙 강습함으로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 지원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미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 12일 오전 8시 30분 샌디에이고 해군 기지에 수리를 위해 정박중이던 미 해군의 본험 리처드 함에서 대규모 폭발과 함께 화재가 불이나 18명이 다쳐 병원에 후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리처드함은 F-35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는 4만 5천톤급 상륙 강습함으로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 지원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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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구조 작전 투입 美 함정 화재…1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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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08:15:50
- 수정2020-07-13 08:17:06
미 샌디에이고 해군 기지에 정박중이던 미 해군 함정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최소 18명이 다쳤습니다.
미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 12일 오전 8시 30분 샌디에이고 해군 기지에 수리를 위해 정박중이던 미 해군의 본험 리처드 함에서 대규모 폭발과 함께 화재가 불이나 18명이 다쳐 병원에 후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리처드함은 F-35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는 4만 5천톤급 상륙 강습함으로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 지원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미 현지 언론은 현지시간 12일 오전 8시 30분 샌디에이고 해군 기지에 수리를 위해 정박중이던 미 해군의 본험 리처드 함에서 대규모 폭발과 함께 화재가 불이나 18명이 다쳐 병원에 후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리처드함은 F-35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는 4만 5천톤급 상륙 강습함으로 세월호 침몰 당시 구조 지원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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