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안전기준 위반 불법 자동차 천여 건 적발
입력 2020.07.13 (10:34)
수정 2020.07.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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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각 구·군,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을 벌여 천 3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른바 '대포차'로 불리는 무등록 차량이 9건이었고, 불법 조명등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이 2백여 건, 번호판 위반이 130여 건 등이었습니다.
부산시는 무등록 차량 9건은 모두 경찰 고발 조치했으며, 나머지에 대해서도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 가운데 이른바 '대포차'로 불리는 무등록 차량이 9건이었고, 불법 조명등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이 2백여 건, 번호판 위반이 130여 건 등이었습니다.
부산시는 무등록 차량 9건은 모두 경찰 고발 조치했으며, 나머지에 대해서도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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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록·안전기준 위반 불법 자동차 천여 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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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10:34:37
- 수정2020-07-13 10:34:39
부산시가 올해 상반기, 각 구·군, 경찰청 등과 합동으로 불법 자동차 집중 단속을 벌여 천 30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이른바 '대포차'로 불리는 무등록 차량이 9건이었고, 불법 조명등 설치 등 안전기준 위반이 2백여 건, 번호판 위반이 130여 건 등이었습니다.
부산시는 무등록 차량 9건은 모두 경찰 고발 조치했으며, 나머지에 대해서도 과태료 처분과 원상복구 명령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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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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