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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덕원 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입력 2020.07.13 (17:30) 수정 2020.07.13 (17:57) 사회
경기도 안양시는 오늘(13일) 'GTX-C 노선 안양 인덕원 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추위는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GTX-C 노선 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를 반드시 반영해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혼잡과 환승 불편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GTX-C 노선은 수원에서 양주를 연결하는 총 연장 74.8㎞ 구간의 광역급행철도로 2021년 착공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정차역이 포함된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안양시청 제공]
범추위는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GTX-C 노선 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를 반드시 반영해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혼잡과 환승 불편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GTX-C 노선은 수원에서 양주를 연결하는 총 연장 74.8㎞ 구간의 광역급행철도로 2021년 착공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정차역이 포함된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안양시청 제공]
- 안양시 ‘인덕원 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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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17:30:29
- 수정2020-07-13 17:57:18

경기도 안양시는 오늘(13일) 'GTX-C 노선 안양 인덕원 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이하 범추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범추위는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GTX-C 노선 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를 반드시 반영해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혼잡과 환승 불편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GTX-C 노선은 수원에서 양주를 연결하는 총 연장 74.8㎞ 구간의 광역급행철도로 2021년 착공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정차역이 포함된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안양시청 제공]
범추위는 결의문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GTX-C 노선 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를 반드시 반영해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혼잡과 환승 불편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GTX-C 노선은 수원에서 양주를 연결하는 총 연장 74.8㎞ 구간의 광역급행철도로 2021년 착공해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정차역이 포함된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안양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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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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