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우즈베키스탄인 신규 확진…경북 0명
입력 2020.07.13 (19:34)
수정 2020.07.13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 1명은 지난 11일 입국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20대 여성으로,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7일 이후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없습니다.
대구·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8천3백20명이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23명, 경북 6명입니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 1명은 지난 11일 입국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20대 여성으로,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7일 이후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없습니다.
대구·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8천3백20명이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23명, 경북 6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서 우즈베키스탄인 신규 확진…경북 0명
-
- 입력 2020-07-13 19:34:33
- 수정2020-07-13 19:41:01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신규 확진자 1명은 지난 11일 입국해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20대 여성으로, 해외유입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 7일 이후 일주일 동안 신규 확진자가 없습니다.
대구·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8천3백20명이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대구 23명, 경북 6명입니다.
-
-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김도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