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치와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1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중국에서 입국한 A 씨는 지난 4월 자가격리 기간에 거주지를 벗어나 인근 상점을 들렀고, 완주군의 한 유흥주점 업주는 집합금지 기간에 손님을 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
중국에서 입국한 A 씨는 지난 4월 자가격리 기간에 거주지를 벗어나 인근 상점을 들렀고, 완주군의 한 유흥주점 업주는 집합금지 기간에 손님을 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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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 자가격리·집합금지 어긴 13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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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19:53:06
전북경찰은 코로나19 자가격리 조치와 집합금지 명령을 어긴 13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중국에서 입국한 A 씨는 지난 4월 자가격리 기간에 거주지를 벗어나 인근 상점을 들렀고, 완주군의 한 유흥주점 업주는 집합금지 기간에 손님을 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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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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