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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포항 에이스’ 송민규 “올림픽 가고 싶어요!”
입력 2020.07.13 (21:53) 수정 2020.07.13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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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K리그에서 국내 선수 중 최다 골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포항의 21살 공격수 송민규입니다.

팬들로부터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꼽히는 송민규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하무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혜성처럼 등장한 포항의 송민규.

21살의 측면 공격수 송민규는 올 시즌 5골로 국내 선수 최다 골을 기록 중입니다.

강력한 슈팅과 드리블 돌파는 물론 연계 능력까지 뛰어납니다.

포항을 대표하는 외국인 4총사 '1588'과 함께 공격을 이끄는 핵심입니다.

[오닐/ 포항 미드필더 : "(두유 노 민규 송?) 슈퍼스타 민규? 제 생각에는 한국의 모든 사람들이 슈퍼스타 송민규를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일류첸코/포항 공격수 : "(두유 노 민규 송?) 슈퍼스타!"]

[송민규/포항 : "1588 선수들이 모두 다 잘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보면서 저도 그 선수들보다 조금 더 잘하려 노력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지난 시즌 2골에 그쳤던 송민규에게 김기동 감독이 준 초시계가 반전의 계기가 됐습니다.

[송민규/포항 : "김기동 감독님이 쓰시던 초시계까지 주시면서 체력적인 부분에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 슈팅적인 부분에서도 자세히 알려주신 것 같아요."]

[김기동/포항 감독 : "초시계를 보면서 체력 운동을 많이 하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0미터를 골대까지 다녀오면, 32초 안에 들어와야 하거든요. 32초 안에 꼭 들어오라고 초시계를 줬습니다."]

K리그 영플레이어상 후보인 송민규의 시선은 도쿄를 향합니다.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엔 승선하지 못했지만, 이제 김학범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을 자신감으로 가득합니다.

[송민규/포항 : "올림픽 대표팀에 들어가고 싶고, 김학범 감독님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영상편집:박은주
  • 21살 ‘포항 에이스’ 송민규 “올림픽 가고 싶어요!”
    • 입력 2020-07-13 22:03:53
    • 수정2020-07-13 22:07:10
    뉴스 9
[앵커]

올 시즌 K리그에서 국내 선수 중 최다 골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포항의 21살 공격수 송민규입니다.

팬들로부터 영플레이어상 후보로 꼽히는 송민규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하무림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혜성처럼 등장한 포항의 송민규.

21살의 측면 공격수 송민규는 올 시즌 5골로 국내 선수 최다 골을 기록 중입니다.

강력한 슈팅과 드리블 돌파는 물론 연계 능력까지 뛰어납니다.

포항을 대표하는 외국인 4총사 '1588'과 함께 공격을 이끄는 핵심입니다.

[오닐/ 포항 미드필더 : "(두유 노 민규 송?) 슈퍼스타 민규? 제 생각에는 한국의 모든 사람들이 슈퍼스타 송민규를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일류첸코/포항 공격수 : "(두유 노 민규 송?) 슈퍼스타!"]

[송민규/포항 : "1588 선수들이 모두 다 잘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보면서 저도 그 선수들보다 조금 더 잘하려 노력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지난 시즌 2골에 그쳤던 송민규에게 김기동 감독이 준 초시계가 반전의 계기가 됐습니다.

[송민규/포항 : "김기동 감독님이 쓰시던 초시계까지 주시면서 체력적인 부분에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 슈팅적인 부분에서도 자세히 알려주신 것 같아요."]

[김기동/포항 감독 : "초시계를 보면서 체력 운동을 많이 하라고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0미터를 골대까지 다녀오면, 32초 안에 들어와야 하거든요. 32초 안에 꼭 들어오라고 초시계를 줬습니다."]

K리그 영플레이어상 후보인 송민규의 시선은 도쿄를 향합니다.

지난해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엔 승선하지 못했지만, 이제 김학범 감독의 시선을 사로잡을 자신감으로 가득합니다.

[송민규/포항 : "올림픽 대표팀에 들어가고 싶고, 김학범 감독님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서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촬영기자:유민철/영상편집:박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