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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입력 2020.07.13 (21:57) 수정 2020.07.13 (22:10) 뉴스 9
[앵커]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오히려 고래를 죽일 수도 있다"
환경단체들이 바닷속을 들여다봤더니 버려진 마스크가 가득했습니다.
바다 생물을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 있고 결국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매달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마스크만 1200억 개가 넘습니다.
제대로 쓰고, 제대로 버리기.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오히려 고래를 죽일 수도 있다"
환경단체들이 바닷속을 들여다봤더니 버려진 마스크가 가득했습니다.
바다 생물을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 있고 결국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매달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마스크만 1200억 개가 넘습니다.
제대로 쓰고, 제대로 버리기.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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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22:07:35
- 수정2020-07-13 22:10:22

[앵커]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오히려 고래를 죽일 수도 있다"
환경단체들이 바닷속을 들여다봤더니 버려진 마스크가 가득했습니다.
바다 생물을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 있고 결국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매달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마스크만 1200억 개가 넘습니다.
제대로 쓰고, 제대로 버리기.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오히려 고래를 죽일 수도 있다"
환경단체들이 바닷속을 들여다봤더니 버려진 마스크가 가득했습니다.
바다 생물을 위협하는 무기가 될 수 있고 결국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매달 전 세계에서 버려지는 마스크만 1200억 개가 넘습니다.
제대로 쓰고, 제대로 버리기.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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