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시민단체 “교사 불법 촬영, 강력 처벌”

입력 2020.07.1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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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와 창녕의 중·고교 화장실에 교사들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사건과 관련해 김해지역 시민단체들이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김해교육연대와 성폭력상담소 등 시민단체 10여 곳은 해당 교사들에 대한 엄중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회복 지원과 교직원 대상 성 평등 교육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경상남도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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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 시민단체 “교사 불법 촬영, 강력 처벌”
    • 입력 2020-07-13 22:17:17
    뉴스9(창원)
김해와 창녕의 중·고교 화장실에 교사들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사건과 관련해 김해지역 시민단체들이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김해교육연대와 성폭력상담소 등 시민단체 10여 곳은 해당 교사들에 대한 엄중한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또, 피해자 회복 지원과 교직원 대상 성 평등 교육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경상남도교육청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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