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주민 협의회’ 구성
입력 2020.07.13 (22:18)
수정 2020.07.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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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특별대책본부가 횡성에서 가평 서부 구간의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주민 협의회'는 지자체와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 주민대표 등 20명 안팎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주민 협의회는 3개월간 운영하며, 필요하면 1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했고, 운영 시점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시행합니다.
'주민 협의회'는 지자체와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 주민대표 등 20명 안팎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주민 협의회는 3개월간 운영하며, 필요하면 1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했고, 운영 시점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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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주민 협의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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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22:18:20
- 수정2020-07-13 22:18:22
한전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특별대책본부가 횡성에서 가평 서부 구간의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주민 협의회'는 지자체와 송전선로 반대대책위원회, 주민대표 등 20명 안팎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주민 협의회는 3개월간 운영하며, 필요하면 1개월 연장할 수 있도록 했고, 운영 시점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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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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