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음식 먹은 도민 6명 식중독 의심 증세…역학조사

입력 2020.07.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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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횟집에서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환자 6명이 발생해 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와 제주보건소는 11일 제주시내 한 횟집에서 초밥 등을 먹은 61살 강 모 씨 등 6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보건소는 환자들의 검사 대상물을 채취하고 해당 식당 조리시설 등을 살피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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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횟집 음식 먹은 도민 6명 식중독 의심 증세…역학조사
    • 입력 2020-07-13 22:19:25
    뉴스9(제주)
제주시내 횟집에서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환자 6명이 발생해 보건소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와 제주보건소는 11일 제주시내 한 횟집에서 초밥 등을 먹은 61살 강 모 씨 등 6명이 복통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보건소는 환자들의 검사 대상물을 채취하고 해당 식당 조리시설 등을 살피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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