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출연기관장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내년 초까지 임기가 끝나는 도 출연기관장은 모두 6명으로, 이들 가운데 인사청문회 대상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도덕성과 자질 검증 없이 도지사 측근으로 채워질 우려가 커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내년 초까지 임기가 끝나는 도 출연기관장은 모두 6명으로, 이들 가운데 인사청문회 대상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도덕성과 자질 검증 없이 도지사 측근으로 채워질 우려가 커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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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근 챙기기’ 출연기관장 인사청문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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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22:20:25

전라북도 출연기관장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내년 초까지 임기가 끝나는 도 출연기관장은 모두 6명으로, 이들 가운데 인사청문회 대상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도덕성과 자질 검증 없이 도지사 측근으로 채워질 우려가 커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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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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