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해고 없는 도시’ 8백여 개 업체 참여
입력 2020.07.13 (22:20)
수정 2020.07.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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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오늘(13일) 건설업과 제조업 분야 등 전주지역 5백92개 사업장과 '해고 없는 도시' 세 번째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에는 코로나 19로, 12개 사업장 대표만 참석했습니다.
지난 4월 처음 협약이 체결된 전주 해고 없는 도시에는 모두 8백여 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협약식에는 코로나 19로, 12개 사업장 대표만 참석했습니다.
지난 4월 처음 협약이 체결된 전주 해고 없는 도시에는 모두 8백여 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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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해고 없는 도시’ 8백여 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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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22:20:35
- 수정2020-07-13 22:24:53
전주시가 오늘(13일) 건설업과 제조업 분야 등 전주지역 5백92개 사업장과 '해고 없는 도시' 세 번째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식에는 코로나 19로, 12개 사업장 대표만 참석했습니다.
지난 4월 처음 협약이 체결된 전주 해고 없는 도시에는 모두 8백여 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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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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