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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침수 피해 벼 흙 앙금 제거하고 약제 뿌려야”
입력 2020.07.13 (22:22) 수정 2020.07.13 (22:30) 뉴스9(전주)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침수 피해를 입은 벼의 경우 논 물을 서둘러 뺀 뒤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물은 새로 걸러 대고, 비가 그친 뒤에는 도열병 약제 등을 뿌려 병해충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물은 새로 걸러 대고, 비가 그친 뒤에는 도열병 약제 등을 뿌려 병해충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농업기술원 “침수 피해 벼 흙 앙금 제거하고 약제 뿌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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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3 22:22:34
- 수정2020-07-13 22:30:08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침수 피해를 입은 벼의 경우 논 물을 서둘러 뺀 뒤 줄기나 잎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물은 새로 걸러 대고, 비가 그친 뒤에는 도열병 약제 등을 뿌려 병해충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물은 새로 걸러 대고, 비가 그친 뒤에는 도열병 약제 등을 뿌려 병해충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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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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