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료진 임금인상 합의…연 10조 원 지원
입력 2020.07.14 (10:47)
수정 2020.07.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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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보건 의료 부문 종사자들의 임금 인상을 위해 연 10조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50만 명이 매달 평균 약 25만 원의 임금 인상을 받게 되는데요.
앞서 프랑스 의료인들은 낮은 임금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등의 문제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50만 명이 매달 평균 약 25만 원의 임금 인상을 받게 되는데요.
앞서 프랑스 의료인들은 낮은 임금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등의 문제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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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의료진 임금인상 합의…연 10조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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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4 10:48:55
- 수정2020-07-14 10:51:33
프랑스 정부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보건 의료 부문 종사자들의 임금 인상을 위해 연 10조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50만 명이 매달 평균 약 25만 원의 임금 인상을 받게 되는데요.
앞서 프랑스 의료인들은 낮은 임금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등의 문제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50만 명이 매달 평균 약 25만 원의 임금 인상을 받게 되는데요.
앞서 프랑스 의료인들은 낮은 임금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등의 문제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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