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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모더나, 27일부터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시험…3만명 대상
입력 2020.07.15 (01:30) 수정 2020.07.15 (01:37) 국제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가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CNBC방송과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 정보 등록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에는 3만명의 참가자가 등록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임상시험 첫날 100㎍의 실험용 백신을 접종받고 29일 뒤 두 번째 접종을 하며, 일부에게는 플라시보(가짜 약)를 투여합니다.

모더나는 지난 5월 초기 단계 임상시험 결과 최소 8명의 참가자 체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를 만들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연방정부는 5억달러에 육박하는 자금을 지원하고 첫 대규모 임상시험을 허가하는 등 모더나의 백신 개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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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모더나, 27일부터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시험…3만명 대상
    • 입력 2020-07-15 01:30:52
    • 수정2020-07-15 01:37:59
    국제
미국 바이오기업 모더나가 오는 27일(현지시간)부터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CNBC방송과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 정보 등록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이번 임상시험에는 3만명의 참가자가 등록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는 임상시험 첫날 100㎍의 실험용 백신을 접종받고 29일 뒤 두 번째 접종을 하며, 일부에게는 플라시보(가짜 약)를 투여합니다.

모더나는 지난 5월 초기 단계 임상시험 결과 최소 8명의 참가자 체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항체를 만들어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 연방정부는 5억달러에 육박하는 자금을 지원하고 첫 대규모 임상시험을 허가하는 등 모더나의 백신 개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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