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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백선엽 장군 오늘 영결식…대전현충원서 영면
입력 2020.07.15 (06:08) 수정 2020.07.15 (06:5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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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백선엽 장군이 오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어갑니다.

잠시 뒤 서울 아산병원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영결식이 열립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빛나 기자, 영결식은 언제 시작됩니까?

[리포트]

고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은 7시 반부터 엄수될 예정입니다.

어젯밤부터 육군장의위원회가 영결식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식장에는 백 장군이 과거 복무했던 합동참모본부와 육군본부, 1야전군, 1사단 등의 부대기가 걸렸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역대 육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고 육군은 밝혔습니다.

장의위원장인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조사를, 에이브럼스 사령관과, 백 장군이 6·25전쟁 당시 지휘했던 1사단장을 지난송영근 예비역 중장이 추도사를 낭독합니다.

안장식은 11시 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립니다.

한국군 최초로 대장에 올랐던 고 백선엽 장군은 6·25 당시 착용했던 전투복과 같은 모양의 전투복을 수의로 입었습니다.

고인은 6·25 당시 낙동강 전투와 38선 돌파 작전 등 결정적인 전투를 지휘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53년 한국군 최초로 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오늘 안장식에서는 다부동 전투 참전용사들이 백 장군이 꼽은 6.25 격전지 8곳의 흙을 허토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일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백선엽 장군의 장례는 육군장으로 닷새 동안 거행됐고 군과 정계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대학생들이 중심이 돼 차려진 서울 광화문광장 분향소에도 시민들의 조문이 이뤄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아산병원에서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최정연
  • 故백선엽 장군 오늘 영결식…대전현충원서 영면
    • 입력 2020-07-15 06:10:46
    • 수정2020-07-15 06:50:29
    뉴스광장 1부
[앵커]

고 백선엽 장군이 오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어갑니다.

잠시 뒤 서울 아산병원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영결식이 열립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빛나 기자, 영결식은 언제 시작됩니까?

[리포트]

고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은 7시 반부터 엄수될 예정입니다.

어젯밤부터 육군장의위원회가 영결식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식장에는 백 장군이 과거 복무했던 합동참모본부와 육군본부, 1야전군, 1사단 등의 부대기가 걸렸습니다.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역대 육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합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고 육군은 밝혔습니다.

장의위원장인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조사를, 에이브럼스 사령관과, 백 장군이 6·25전쟁 당시 지휘했던 1사단장을 지난송영근 예비역 중장이 추도사를 낭독합니다.

안장식은 11시 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립니다.

한국군 최초로 대장에 올랐던 고 백선엽 장군은 6·25 당시 착용했던 전투복과 같은 모양의 전투복을 수의로 입었습니다.

고인은 6·25 당시 낙동강 전투와 38선 돌파 작전 등 결정적인 전투를 지휘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53년 한국군 최초로 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오늘 안장식에서는 다부동 전투 참전용사들이 백 장군이 꼽은 6.25 격전지 8곳의 흙을 허토할 예정입니다.

지난 10일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백선엽 장군의 장례는 육군장으로 닷새 동안 거행됐고 군과 정계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대학생들이 중심이 돼 차려진 서울 광화문광장 분향소에도 시민들의 조문이 이뤄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아산병원에서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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