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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백선엽 장군 오늘 영결식…대전현충원서 영면
입력 2020.07.15 (07:06) 수정 2020.07.15 (13:01)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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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백선엽 장군이 오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어갑니다.

잠시 뒤 서울 아산병원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영결식이 열립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빛나 기자, 영결식은 언제 시작됩니까?

[리포트]

고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은 잠시 뒤인 7시 반부터 엄수될 예정입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예비역 장성, 정계인사 등이 영결식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영결식장에는 백 장군이 과거 복무했던 합동참모본부와 육군본부, 1야전군, 1사단 등의 부대기가 걸렸습니다.

영결식은 코로나 19상황을 고려해 참석인원을 70여 명으로 최소화해 진행됩니다.

장의위원장인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조사를, 에이브럼스 사령관과, 백 장군이 6·25전쟁 당시 지휘했던 1사단장을 지낸 송영근 예비역 중장이 추도사를 낭독합니다.

안장식은 11시 반, 국립 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에서 열립니다.

고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착용했던 전투복과 같은 모양의 수의를 입었습니다.

안장식에선 다부동 전투 참전용사들이 백 장군이 꼽은 6.25전쟁 당시 8대 격전지의 흙을 허토할 예정입니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와 38선 돌파작전 등 결정적인 전투를 지휘했고, 그 공을 인정받아 1953년, 한국군 최초로 대장에 올랐습니다.

지난 10일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백선엽 장군의 장례는 육군장으로 닷새 동안 거행됐고 군과 정계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가 마련한 서울 광화문광장 분향소에도 시민들의 조문이 이뤄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아산병원에서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최정연
  • 故 백선엽 장군 오늘 영결식…대전현충원서 영면
    • 입력 2020-07-15 07:07:49
    • 수정2020-07-15 13:01:46
    뉴스광장
[앵커]

고 백선엽 장군이 오늘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영면에 들어갑니다.

잠시 뒤 서울 아산병원에서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영결식이 열립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빛나 기자, 영결식은 언제 시작됩니까?

[리포트]

고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은 잠시 뒤인 7시 반부터 엄수될 예정입니다.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 사령관, 예비역 장성, 정계인사 등이 영결식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영결식장에는 백 장군이 과거 복무했던 합동참모본부와 육군본부, 1야전군, 1사단 등의 부대기가 걸렸습니다.

영결식은 코로나 19상황을 고려해 참석인원을 70여 명으로 최소화해 진행됩니다.

장의위원장인 서욱 육군참모총장이 조사를, 에이브럼스 사령관과, 백 장군이 6·25전쟁 당시 지휘했던 1사단장을 지낸 송영근 예비역 중장이 추도사를 낭독합니다.

안장식은 11시 반, 국립 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에서 열립니다.

고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착용했던 전투복과 같은 모양의 수의를 입었습니다.

안장식에선 다부동 전투 참전용사들이 백 장군이 꼽은 6.25전쟁 당시 8대 격전지의 흙을 허토할 예정입니다.

백선엽 장군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와 38선 돌파작전 등 결정적인 전투를 지휘했고, 그 공을 인정받아 1953년, 한국군 최초로 대장에 올랐습니다.

지난 10일 100세를 일기로 별세한 고 백선엽 장군의 장례는 육군장으로 닷새 동안 거행됐고 군과 정계 등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가 마련한 서울 광화문광장 분향소에도 시민들의 조문이 이뤄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아산병원에서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최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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