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 내일 청주서 개막
입력 2020.07.15 (08:14)
수정 2020.07.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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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기 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립니다.
당초 엿새간 일정으로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던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규모를 축소해 대학입학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부 선수 등 320여명만 참여합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전 사전 등록자에 한해 입장이 허용됩니다.
당초 엿새간 일정으로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던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규모를 축소해 대학입학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부 선수 등 320여명만 참여합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전 사전 등록자에 한해 입장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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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 내일 청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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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08:14:23
- 수정2020-07-15 08:19:00
화랑기 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열립니다.
당초 엿새간 일정으로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던 이번 대회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규모를 축소해 대학입학과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고등학생부 선수 등 320여명만 참여합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 없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대회 전 사전 등록자에 한해 입장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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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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