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이 보호복을 착용하지 않고 마스크만 착용해도 2차 감염 우려가 없는 '비대면 선별진료소'가 확대 운영됩니다.
강원도는 3억 천5백만 원을 들여 이달 12일 평창군 보건의료원 1곳에 비대면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원주와 홍천 등 8곳에도 추가 설치합니다.
비대면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실과 검사실 등을 갖추고, 모든 실내 공간에는 음압기와 냉난방기가 설치됩니다.
강원도는 3억 천5백만 원을 들여 이달 12일 평창군 보건의료원 1곳에 비대면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원주와 홍천 등 8곳에도 추가 설치합니다.
비대면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실과 검사실 등을 갖추고, 모든 실내 공간에는 음압기와 냉난방기가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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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비대면 선별진료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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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08:36:42
의료진이 보호복을 착용하지 않고 마스크만 착용해도 2차 감염 우려가 없는 '비대면 선별진료소'가 확대 운영됩니다.
강원도는 3억 천5백만 원을 들여 이달 12일 평창군 보건의료원 1곳에 비대면 선별진료소를 설치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원주와 홍천 등 8곳에도 추가 설치합니다.
비대면 선별진료소는 의료진실과 검사실 등을 갖추고, 모든 실내 공간에는 음압기와 냉난방기가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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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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