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협약 체결
입력 2020.07.15 (08:36)
수정 2020.07.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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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영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영천시 언하동 일대의 노후 공업지역을 산업혁신 허브로 바꾸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LH는 기금 5백억 원을 들여 연구 개발센터와 공유오피스, 공동 기숙사 등을 건립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LH는 기금 5백억 원을 들여 연구 개발센터와 공유오피스, 공동 기숙사 등을 건립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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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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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08:36:53
- 수정2020-07-15 08:36:55
경상북도와 영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영천시 언하동 일대의 노후 공업지역을 산업혁신 허브로 바꾸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LH는 기금 5백억 원을 들여 연구 개발센터와 공유오피스, 공동 기숙사 등을 건립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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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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