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동부시장 일대 개발 사업 서둘러야”

입력 2020.07.15 (08:49) 수정 2020.07.15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 동부시장과 인근 도시환경정비사업추진위원회'가 강동화 전주시의장을 찾아 지난 2천6년 주택정비사업이 시작됐지만 터덕거려 주민 불편과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크다며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동부시장 일대 개발에 필요한 주민 동의를 다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사업 시행사인 LH와 주민 설득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 동부시장 일대 개발 사업 서둘러야”
    • 입력 2020-07-15 08:49:26
    • 수정2020-07-15 08:49:28
    뉴스광장(전주)
'전주 동부시장과 인근 도시환경정비사업추진위원회'가 강동화 전주시의장을 찾아 지난 2천6년 주택정비사업이 시작됐지만 터덕거려 주민 불편과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크다며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동부시장 일대 개발에 필요한 주민 동의를 다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사업 시행사인 LH와 주민 설득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