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포스트 코로나’ 개별 관광객 유치 추진
입력 2020.07.15 (09:35)
수정 2020.07.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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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관광 정책을 기존 단체 관광객 중심에서 개별 관광객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우선, 여행상품 지원 대상을 기존 25명 이상 단체에서 1명 이상으로 대폭 하향 조정합니다.
또 시티투어에는 기존 코스 외에 평창바위공원과 청옥산 육백 마지기 등 에코힐링로드를 추가하고, 반려견 동행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우선, 여행상품 지원 대상을 기존 25명 이상 단체에서 1명 이상으로 대폭 하향 조정합니다.
또 시티투어에는 기존 코스 외에 평창바위공원과 청옥산 육백 마지기 등 에코힐링로드를 추가하고, 반려견 동행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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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포스트 코로나’ 개별 관광객 유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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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09:35:37
- 수정2020-07-15 09:37:03
평창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관광 정책을 기존 단체 관광객 중심에서 개별 관광객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우선, 여행상품 지원 대상을 기존 25명 이상 단체에서 1명 이상으로 대폭 하향 조정합니다.
또 시티투어에는 기존 코스 외에 평창바위공원과 청옥산 육백 마지기 등 에코힐링로드를 추가하고, 반려견 동행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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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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