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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속열차에서 흡연한 남성 처벌
입력 2020.07.15 (09:46) 수정 2020.07.15 (09: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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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속열차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 걸린 남성이 처벌을 받았습니다.

[리포트]

베이징으로 향하는 고속열차 안.

한 남성이 화장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얼마 안 돼 화장실에서 경보음이 울리고 이 때문에 고속철이 자동 감속 기능으로 변환됩니다.

승무원들이 화장실 문을 두드리면서 남성을 부르는데요.

[승무원 : "담배 피우셨어요? (어? (흡연금지를) 몰랐어요. 고속철은 처음이라….) 경찰에 신고했어요. 담배는요? (변기에 버렸죠.)"]

승무원이 흡연 금지 표지판을 가리키며 남성을 몰아붙여도, 남성은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결국, 베이징 역에서 경찰에 인도됐는데요,

블랙리스트에 올라 벌금과 함께 180일 동안 고속철을 이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중국에서는 고속철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한화 8만 원 이상의 벌금을 내는데요,

두 번 적발되면 영구 탑승 금지입니다.
  • 중국, 고속열차에서 흡연한 남성 처벌
    • 입력 2020-07-15 09:50:22
    • 수정2020-07-15 09:55:26
    930뉴스
[앵커]

고속열차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 걸린 남성이 처벌을 받았습니다.

[리포트]

베이징으로 향하는 고속열차 안.

한 남성이 화장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얼마 안 돼 화장실에서 경보음이 울리고 이 때문에 고속철이 자동 감속 기능으로 변환됩니다.

승무원들이 화장실 문을 두드리면서 남성을 부르는데요.

[승무원 : "담배 피우셨어요? (어? (흡연금지를) 몰랐어요. 고속철은 처음이라….) 경찰에 신고했어요. 담배는요? (변기에 버렸죠.)"]

승무원이 흡연 금지 표지판을 가리키며 남성을 몰아붙여도, 남성은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결국, 베이징 역에서 경찰에 인도됐는데요,

블랙리스트에 올라 벌금과 함께 180일 동안 고속철을 이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중국에서는 고속철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한화 8만 원 이상의 벌금을 내는데요,

두 번 적발되면 영구 탑승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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