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프랑스의 예쁜 마을로 선정된 운스파흐, 관광객 몰려
입력 2020.07.15 (09:49) 수정 2020.07.15 (09:58) 930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 지방의 작은 마을 운스파흐.

그림책 속에 나오는 듯한 집들과 거리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하얀 벽에 목재 골조가 드러나는 이 지역 특유 전통가옥의 매력을 잘 간직한 주민 650여 명의 작은 마을인데요.

최근 프랑스의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예쁜 마을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외부 방문객들을 거의 볼 수 없이 고요하기만 했는데요.

마을 자영업과 숙박 시설들은 침체에 빠져있었습니다.

이동제한이 풀리고 TV를 통해 알려지면서 지금은 갑자기 늘어난 관광객들로 활기가 가득합니다.

주로 다른 지역에서 온 국내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거나 천천히 거리 구석구석을 걸으며 주변 풍광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루시엔느/관광객 : "이번 여름 몬테네그로로 여행을 계획했지만 못 가게 되면서 이곳 알자스의 아름다운 운스파흐 마을을 발견하게 돼 좋습니다."]

지자체도 몰려드는 관광객들을 맞기 위해 방역에 온 힘을 기울이며 마을 관광업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프랑스의 예쁜 마을로 선정된 운스파흐, 관광객 몰려
    • 입력 2020-07-15 09:50:22
    • 수정2020-07-15 09:58:27
    930뉴스
프랑스 북동부 알자스 지방의 작은 마을 운스파흐.

그림책 속에 나오는 듯한 집들과 거리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하얀 벽에 목재 골조가 드러나는 이 지역 특유 전통가옥의 매력을 잘 간직한 주민 650여 명의 작은 마을인데요.

최근 프랑스의 유명 TV 프로그램에서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예쁜 마을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습니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외부 방문객들을 거의 볼 수 없이 고요하기만 했는데요.

마을 자영업과 숙박 시설들은 침체에 빠져있었습니다.

이동제한이 풀리고 TV를 통해 알려지면서 지금은 갑자기 늘어난 관광객들로 활기가 가득합니다.

주로 다른 지역에서 온 국내 관광객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거나 천천히 거리 구석구석을 걸으며 주변 풍광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루시엔느/관광객 : "이번 여름 몬테네그로로 여행을 계획했지만 못 가게 되면서 이곳 알자스의 아름다운 운스파흐 마을을 발견하게 돼 좋습니다."]

지자체도 몰려드는 관광객들을 맞기 위해 방역에 온 힘을 기울이며 마을 관광업계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