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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160조 원 투자…부산, ‘디지털 뉴딜’ 선도 기대
입력 2020.07.15 (10:39) 수정 2020.07.15 (10:39)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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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5년 동안 160조 원을 투자하는 한국판 뉴딜 사업에 부산은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공장과 스마트 시티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웅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작업장에서 인공지능이 불량 부품을 찾아내면 로봇이 바로 걸러냅니다.

사람이 필요 없는 이 굴착기는 5G 기술을 활용해 8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조종합니다.

AI와 정보통신기술, 로봇 등을 접목해 생산성을 올리는 스마트 공장입니다.

부산시는 여기에다 여러 공장을 마치 한 공장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제조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중입니다.

[최종열/부산테크노파크 원장 : "스마트 팩토리(공장)도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스스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하게끔 하는 단계까지 가거든요. 부산의 자동차 부품이라든지, 우리 조선 기자재뿐만 아니라 모든 제조업의 경쟁력이 엄청나게 향상될 수 있으리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의 핵심 단어는 디지털.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구축과 부산 등에 스마트 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담겨있습니다.

[홍남기/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도로, 항만 등 국가 SOC(사회간접자본) 의 관리 시스템을 디지털화하고 스마트 시티, 스마트 산단 등 도시와 산단 구간 역시 디지털화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정보를 가상세계에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과 부산대병원 등이 추진 중인 환자 실시간 진단 기기 개발 등도 정부 사업에 포함돼 부산이 관련 산업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공웅조입니다.

촬영기자:류석민/영상편집:김종수
  • 5년 160조 원 투자…부산, ‘디지털 뉴딜’ 선도 기대
    • 입력 2020-07-15 10:39:40
    • 수정2020-07-15 10:39:41
    부산
[앵커]

정부가 5년 동안 160조 원을 투자하는 한국판 뉴딜 사업에 부산은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공장과 스마트 시티 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웅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작업장에서 인공지능이 불량 부품을 찾아내면 로봇이 바로 걸러냅니다.

사람이 필요 없는 이 굴착기는 5G 기술을 활용해 8백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조종합니다.

AI와 정보통신기술, 로봇 등을 접목해 생산성을 올리는 스마트 공장입니다.

부산시는 여기에다 여러 공장을 마치 한 공장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제조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중입니다.

[최종열/부산테크노파크 원장 : "스마트 팩토리(공장)도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스스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자율적인 의사결정을 하게끔 하는 단계까지 가거든요. 부산의 자동차 부품이라든지, 우리 조선 기자재뿐만 아니라 모든 제조업의 경쟁력이 엄청나게 향상될 수 있으리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의 핵심 단어는 디지털.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구축과 부산 등에 스마트 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담겨있습니다.

[홍남기/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도로, 항만 등 국가 SOC(사회간접자본) 의 관리 시스템을 디지털화하고 스마트 시티, 스마트 산단 등 도시와 산단 구간 역시 디지털화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도시정보를 가상세계에 구축하는 디지털 트윈과 부산대병원 등이 추진 중인 환자 실시간 진단 기기 개발 등도 정부 사업에 포함돼 부산이 관련 산업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공웅조입니다.

촬영기자:류석민/영상편집: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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