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점·커피숍 성공 비결’ 소상공인에 전수
입력 2020.07.15 (10:41)
수정 2020.07.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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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업종 해결사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 사업은 성공한 지역 전문가가 경험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비결을 직접 전수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우선, 폐업률이 높은 제과점과 커피숍 등 2개 업종을 시범으로 선정해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와 해결 과정을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성공한 지역 전문가가 경험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비결을 직접 전수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우선, 폐업률이 높은 제과점과 커피숍 등 2개 업종을 시범으로 선정해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와 해결 과정을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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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과점·커피숍 성공 비결’ 소상공인에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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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10:41:48
- 수정2020-07-15 10:41:50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업종 해결사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 사업은 성공한 지역 전문가가 경험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성공 비결을 직접 전수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우선, 폐업률이 높은 제과점과 커피숍 등 2개 업종을 시범으로 선정해 진행됩니다.
부산시는 사업 진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와 해결 과정을 책자로 만들어 배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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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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