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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20년간 가장 많이 팔린 과학소설은 ‘멋진 신세계’”
입력 2020.07.15 (10:52) 수정 2020.07.15 (11:03) 문화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지난 2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과학소설(SF)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라고 밝혔습니다.

2위는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3위는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였습니다. 이는 알라딘이 1999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입니다.

국내 작가로는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6위로 유일하게 20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이 작품은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과학소설입니다.

작가 기준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제 3인류', '고양이', '죽음', '타나토노트' 등 5권이 역대 판매량 기준 베스트 과학소설 20위 안에 들었습니다.

알라딘은 2011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판매통계를 분석한 결과, 과학소설 시장이 지난 10년 동안 5.5배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대의 과학소설 구매 비율은 1999~2009년 3.5%에서 2010~2019년 19.3%로 늘었습니다.

알라딘은 이와 함께 'SF 작가들이 추천하는 여성 작가의 SF' 기획전에서 과학소설 작가 29명이 추천한 여성 SF 작가를 공개했습니다. 어슐러 K.르귄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고 옥타비아 버틀러, 김보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알라딘 “20년간 가장 많이 팔린 과학소설은 ‘멋진 신세계’”
    • 입력 2020-07-15 10:52:33
    • 수정2020-07-15 11:03:44
    문화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지난 20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과학소설(SF)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라고 밝혔습니다.

2위는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3위는 더글러스 애덤스의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였습니다. 이는 알라딘이 1999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입니다.

국내 작가로는 김초엽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이 6위로 유일하게 20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이 작품은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과학소설입니다.

작가 기준으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제 3인류', '고양이', '죽음', '타나토노트' 등 5권이 역대 판매량 기준 베스트 과학소설 20위 안에 들었습니다.

알라딘은 2011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판매통계를 분석한 결과, 과학소설 시장이 지난 10년 동안 5.5배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20대의 과학소설 구매 비율은 1999~2009년 3.5%에서 2010~2019년 19.3%로 늘었습니다.

알라딘은 이와 함께 'SF 작가들이 추천하는 여성 작가의 SF' 기획전에서 과학소설 작가 29명이 추천한 여성 SF 작가를 공개했습니다. 어슐러 K.르귄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고 옥타비아 버틀러, 김보영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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