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농·축협 33곳 ‘클린 뱅크’ 인증
입력 2020.07.15 (10:57)
수정 2020.07.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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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있는 농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클린 뱅크 인증에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연체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46개 농축협을 클린 뱅크로 선정했고, 전남은 33곳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장흥 안양농협 등 2곳은 5년 연속 1등급을 받아 최고 등급인 '그랑프리' 달성탑을 수상했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연체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46개 농축협을 클린 뱅크로 선정했고, 전남은 33곳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장흥 안양농협 등 2곳은 5년 연속 1등급을 받아 최고 등급인 '그랑프리' 달성탑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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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농·축협 33곳 ‘클린 뱅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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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10:57:00
- 수정2020-07-15 11:02:02
전남에 있는 농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클린 뱅크 인증에 가장 많이 선정됐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최근 연체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국 146개 농축협을 클린 뱅크로 선정했고, 전남은 33곳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장흥 안양농협 등 2곳은 5년 연속 1등급을 받아 최고 등급인 '그랑프리' 달성탑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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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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