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하랴 새끼 돌보랴…호반새의 여름 나기

입력 2020.07.1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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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목 물총새과의 호반새는 몸길이 약 27.5cm로 몸 윗면의 머리와 등, 날개와 꼬리는 붉은색이고 아랫면은 턱밑을 제외하고는 오렌지색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냥 성공한 호반새
호반새의 힘찬 비상
15일 강원 동해안의 한 숲속 고목에 둥지를 튼 여름 철새 호반새가 새끼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 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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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냥하랴 새끼 돌보랴…호반새의 여름 나기
    • 입력 2020-07-15 13: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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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목 물총새과의 호반새는 몸길이 약 27.5cm로 몸 윗면의 머리와 등, 날개와 꼬리는 붉은색이고 아랫면은 턱밑을 제외하고는 오렌지색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파랑새목 물총새과의 호반새는 몸길이 약 27.5cm로 몸 윗면의 머리와 등, 날개와 꼬리는 붉은색이고 아랫면은 턱밑을 제외하고는 오렌지색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파랑새목 물총새과의 호반새는 몸길이 약 27.5cm로 몸 윗면의 머리와 등, 날개와 꼬리는 붉은색이고 아랫면은 턱밑을 제외하고는 오렌지색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파랑새목 물총새과의 호반새는 몸길이 약 27.5cm로 몸 윗면의 머리와 등, 날개와 꼬리는 붉은색이고 아랫면은 턱밑을 제외하고는 오렌지색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파랑새목 물총새과의 호반새는 몸길이 약 27.5cm로 몸 윗면의 머리와 등, 날개와 꼬리는 붉은색이고 아랫면은 턱밑을 제외하고는 오렌지색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파랑새목 물총새과의 호반새는 몸길이 약 27.5cm로 몸 윗면의 머리와 등, 날개와 꼬리는 붉은색이고 아랫면은 턱밑을 제외하고는 오렌지색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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