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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서울 한화생명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입력 2020.07.15 (14:42) 수정 2020.07.15 (15:00) 사회
지난 11일 서울 한화생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관련 확진자가 4명 더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1일 서울 한화생명 관련 지표환자 확진 후, 오늘 정오 기준 4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지표 환자의 동료 3명과 지인 1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화생명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이 아니고, 서울 시내에 있는 한화생명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7일 대전 유성구 건설현장과 관련해 지표환자 확진 이후 추가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건물주 1명과 지인 1명, 건설현장 노무자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밖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 V 빌딩과 관련해서도 지인 1명이, 서울 관악구 사무실과 관련해서도 방문자 1명이 각각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최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며 "지난주에는 20명대에서 이번 주 들어서는 10명대로, 국내 환자 발생은 계속 감소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방역당국 “서울 한화생명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 입력 2020-07-15 14:42:29
    • 수정2020-07-15 15:00:50
    사회
지난 11일 서울 한화생명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관련 확진자가 4명 더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1일 서울 한화생명 관련 지표환자 확진 후, 오늘 정오 기준 4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지표 환자의 동료 3명과 지인 1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화생명은 서울 여의도 63빌딩이 아니고, 서울 시내에 있는 한화생명 지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7일 대전 유성구 건설현장과 관련해 지표환자 확진 이후 추가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건물주 1명과 지인 1명, 건설현장 노무자 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밖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 V 빌딩과 관련해서도 지인 1명이, 서울 관악구 사무실과 관련해서도 방문자 1명이 각각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최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며 "지난주에는 20명대에서 이번 주 들어서는 10명대로, 국내 환자 발생은 계속 감소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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