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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울 그린벨트 해제도 논의”
입력 2020.07.15 (15:02) 수정 2020.07.15 (15:35) 경제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논의한 적 없다며 선을 그었던 국토교통부가 "진지한 논의를 해나갈 것"이라며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국토부 박선호 1차관은 오늘(15일) '주택공급확대 실무기획단' 1차 회의에 참석해 "주택 공급을 위한 모든 가능한 대안을 테이블에 놓고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시 주변 그린벨트 활용 가능성 여부 등 지금까지 검토되지 않았던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재부 차관보와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 경기도 도시정책관 등이 참석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이달 10일 ▲도심 고밀 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규제 개선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도시 신규택지 추가 발굴 ▲공공재개발·재건축 ▲도심 내 공실 상가·오피스 등 활용 등 모두 5가지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어제(14일) 한 방송사에 출연해 "현재 1차적으로 5~6가지 (공급확대) 과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 과제들에 대한 검토가 끝나고 나서 필요하다면 그린벨트 문제를 점검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혀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를 두고 부처 간 엇박자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국토부, “서울 그린벨트 해제도 논의”
    • 입력 2020-07-15 15:02:26
    • 수정2020-07-15 15:35:32
    경제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논의한 적 없다며 선을 그었던 국토교통부가 "진지한 논의를 해나갈 것"이라며 입장을 선회했습니다.

국토부 박선호 1차관은 오늘(15일) '주택공급확대 실무기획단' 1차 회의에 참석해 "주택 공급을 위한 모든 가능한 대안을 테이블에 놓고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시 주변 그린벨트 활용 가능성 여부 등 지금까지 검토되지 않았던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재부 차관보와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 경기도 도시정책관 등이 참석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이달 10일 ▲도심 고밀 개발을 위한 도시계획 규제 개선 ▲3기 신도시 용적률 상향 ▲도시 신규택지 추가 발굴 ▲공공재개발·재건축 ▲도심 내 공실 상가·오피스 등 활용 등 모두 5가지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어제(14일) 한 방송사에 출연해 "현재 1차적으로 5~6가지 (공급확대) 과제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 과제들에 대한 검토가 끝나고 나서 필요하다면 그린벨트 문제를 점검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혀 서울시 그린벨트 해제를 두고 부처 간 엇박자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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