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국 365개교 등교 못 해…광주 360곳
입력 2020.07.15 (15:02)
수정 2020.07.1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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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오늘(15일) 등교 수업을 못 한 학교가 전국적으로 365개교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같이 집계됐다며 광주에서만 36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5개 학교는 서울이 1곳, 경기와 대전에서 각각 2곳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전날보다 1곳 줄었습니다.
순차 등교를 시작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54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은 13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같이 집계됐다며 광주에서만 36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5개 학교는 서울이 1곳, 경기와 대전에서 각각 2곳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전날보다 1곳 줄었습니다.
순차 등교를 시작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54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은 13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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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15:02:54
- 수정2020-07-15 15:29:37
코로나 19로 오늘(15일) 등교 수업을 못 한 학교가 전국적으로 365개교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같이 집계됐다며 광주에서만 36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5개 학교는 서울이 1곳, 경기와 대전에서 각각 2곳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전날보다 1곳 줄었습니다.
순차 등교를 시작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54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은 13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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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이같이 집계됐다며 광주에서만 360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불발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5개 학교는 서울이 1곳, 경기와 대전에서 각각 2곳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전날보다 1곳 줄었습니다.
순차 등교를 시작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54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습니다.
교직원 확진은 13명으로 전날보다 1명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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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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