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차 공장 안에서 근로자 54살 A 씨가 프레스 기계에 눌려 숨졌습니다.
소방서 측은 사고가 나자 공장 구급팀이 기계에 눌린 A 씨를 꺼냈고 호흡이 없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서 측은 사고가 나자 공장 구급팀이 기계에 눌린 A 씨를 꺼냈고 호흡이 없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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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평택공장서 50대 근로자 프레스 기계에 눌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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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15:16:20
오늘(15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차 공장 안에서 근로자 54살 A 씨가 프레스 기계에 눌려 숨졌습니다.
소방서 측은 사고가 나자 공장 구급팀이 기계에 눌린 A 씨를 꺼냈고 호흡이 없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서 측은 사고가 나자 공장 구급팀이 기계에 눌린 A 씨를 꺼냈고 호흡이 없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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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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