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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故 백선엽 장군, 찬반 대립 속 대전현충원 안장
입력 2020.07.15 (17:16)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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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백선엽 장군의 유해가 오늘(15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고 백선엽 장군은 한국군 최초 4성 장군이자 전쟁 영웅으로 추앙받지만, 일제강점기 간도특설대 장교 복무 이력으로 친일 행적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안장식에 앞서 열린 영결식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1사단장을 역임한 송영근 예비역 육군 중장은 추도사에서 "다부동 전투에서 나라를 구한 장군님의 전공을 결코 잊을 수 없다"며, "국가장으로 동작동 국립 서울 현충원에 모시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고인의 공적 논란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영결식에는 정경두 국방장관,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한미 군 수뇌부 70여 명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안장식이 열리는 대전현충원 입구에는 광복회 등 고인의 대전현충원 안장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재향군인회원들의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기도 했습니다.

고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과 안장식 현장입니다.
  • [현장영상] 故 백선엽 장군, 찬반 대립 속 대전현충원 안장
    • 입력 2020-07-15 17:16:25
    케이야
고(故) 백선엽 장군의 유해가 오늘(15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고 백선엽 장군은 한국군 최초 4성 장군이자 전쟁 영웅으로 추앙받지만, 일제강점기 간도특설대 장교 복무 이력으로 친일 행적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안장식에 앞서 열린 영결식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1사단장을 역임한 송영근 예비역 육군 중장은 추도사에서 "다부동 전투에서 나라를 구한 장군님의 전공을 결코 잊을 수 없다"며, "국가장으로 동작동 국립 서울 현충원에 모시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고인의 공적 논란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영결식에는 정경두 국방장관,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등 한미 군 수뇌부 70여 명과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안장식이 열리는 대전현충원 입구에는 광복회 등 고인의 대전현충원 안장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재향군인회원들의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리기도 했습니다.

고 백선엽 장군의 영결식과 안장식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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