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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 드디어 백신? 모더나 주가 폭등
입력 2020.07.15 (17:50) 수정 2020.07.15 (18:28)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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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제는 '드디어 백신? 모더나 주가 폭등'입니다.

요즘 같은 때 가장 기다려지는 소식, 단연 코로나 백신이겠죠.

아직은 물음표가 붙긴 하지만, 한 발 진전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한창인 미국 제약회사입니다.

바로 이 모더나 1차 임상 시험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됐는데요, 시험에 참가한 45명 전원에게서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가 형성된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결과는 1차 임상 즉 1상이고요, 2상은 진행 중입니다.

마지막 단계인 3상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미 보건당국은 이르면 올해 안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에 모더나의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15% 넘게 급등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개발에는 모더나 외에 전 세계 100여 개 기업이 뛰어든 만큼 또다른 희소식이 들려올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다음 주제는 취업자 수 넉달 연속 감소 입니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고용 시장 충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는 2천705만여 명으로, 1년 전보다 35만2천명 줄었습니다.

3월(-19만5천명), 4월(-47만6천명), 5월(-39만2천명)에 이어 넉달 연속 줄었습니다.

취업자 수가 넉달 내리 감소한 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 있던 지난 2010년 1월 이후 약 10년 만입니다.

또 하나 눈여겨 볼 건 실업률입니다.

6월 실업자 수 볼까요.

122만8천명입니다.

1년 전보다 9만 명이 늘었습니다.

6월을 기준으로 했을 때, 1999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1999년, 기억하시겠습니다만, IMF 외환위기 직후입니다.

그만큼 지금 고용 시장 상황이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정부가 선포한 한국판 뉴딜, 초점은 일자리 창출에 맞춰져 있죠,

잠시 뒤 ET WHY에서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와 함께, 한국판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 진단해 보겠습니다.

마지막 주제. 칼 빼든 정부 66건 적발.

네 부동산 얘깁니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한 정부가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고강도 기획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지역의 거래 신고분 전수를 조사해 투기 목적인지 실수요인지, 가려내겠단 겁니다.

첫 타깃은 서울 잠실과 용산입니다.

이 지역에서 미성년자 거래 등 의심쩍은 거래 66건을 발견하고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자금 출처 증빙 등 소명 자료 검토를 거쳐 탈세 등 범죄 행위가 의심될 경우 관할 경찰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송파구 신천동 일대 그리고 최근 풍선효과 조짐을 보이는 경기 광명·구리·김포 등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지금까지 탑쓰리였습니다.
  • [ET] 드디어 백신? 모더나 주가 폭등
    • 입력 2020-07-15 17:53:42
    • 수정2020-07-15 18:28:41
    통합뉴스룸ET
첫 주제는 '드디어 백신? 모더나 주가 폭등'입니다.

요즘 같은 때 가장 기다려지는 소식, 단연 코로나 백신이겠죠.

아직은 물음표가 붙긴 하지만, 한 발 진전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한창인 미국 제약회사입니다.

바로 이 모더나 1차 임상 시험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됐는데요, 시험에 참가한 45명 전원에게서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가 형성된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결과는 1차 임상 즉 1상이고요, 2상은 진행 중입니다.

마지막 단계인 3상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미 보건당국은 이르면 올해 안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소식에 모더나의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15% 넘게 급등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개발에는 모더나 외에 전 세계 100여 개 기업이 뛰어든 만큼 또다른 희소식이 들려올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다음 주제는 취업자 수 넉달 연속 감소 입니다.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고용 시장 충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취업자는 2천705만여 명으로, 1년 전보다 35만2천명 줄었습니다.

3월(-19만5천명), 4월(-47만6천명), 5월(-39만2천명)에 이어 넉달 연속 줄었습니다.

취업자 수가 넉달 내리 감소한 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 있던 지난 2010년 1월 이후 약 10년 만입니다.

또 하나 눈여겨 볼 건 실업률입니다.

6월 실업자 수 볼까요.

122만8천명입니다.

1년 전보다 9만 명이 늘었습니다.

6월을 기준으로 했을 때, 1999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1999년, 기억하시겠습니다만, IMF 외환위기 직후입니다.

그만큼 지금 고용 시장 상황이 심각하다는 뜻입니다.

정부가 선포한 한국판 뉴딜, 초점은 일자리 창출에 맞춰져 있죠,

잠시 뒤 ET WHY에서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와 함께, 한국판 뉴딜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계획, 진단해 보겠습니다.

마지막 주제. 칼 빼든 정부 66건 적발.

네 부동산 얘깁니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언한 정부가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고강도 기획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지역의 거래 신고분 전수를 조사해 투기 목적인지 실수요인지, 가려내겠단 겁니다.

첫 타깃은 서울 잠실과 용산입니다.

이 지역에서 미성년자 거래 등 의심쩍은 거래 66건을 발견하고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자금 출처 증빙 등 소명 자료 검토를 거쳐 탈세 등 범죄 행위가 의심될 경우 관할 경찰청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송파구 신천동 일대 그리고 최근 풍선효과 조짐을 보이는 경기 광명·구리·김포 등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지금까지 탑쓰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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