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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 이틀 연속 신규 확진 1명…확산세 ‘주춤’
입력 2020.07.15 (19:16) 수정 2020.07.15 (19:20)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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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던 광주에선 어제와 그제 하루 신규확진자가 1명만 나왔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신규 확진자는 없는 상황인데요.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애린 기자!

오늘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죠?

[기자]

네, 조금 전 오후 6시에 광주시는 오늘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선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지역감염 확진자는 단 1명만 나왔습니다 

두자릿수를 기록하던 지난주에 비해 확산세가 주춤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릅니다.

가장 우려되는 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확진자 2명입니다. 

모두 기존 감염경로나 기존 확진자와의 접점이 없어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기간을 확대해 감염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브리핑을 통해 자가격리 무단이탈자들을 엄정 대응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앞서 광주 127번째, 169번째 확진자가 자가격리 해제 전에 양성판정을 받았는데요. 

때문에 광주시는 자가격리자 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호 앱과 경찰 합동 수시 점검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앞서 광주시가 고령층의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죠. 

결과가 나왔다면서요?

[기자]

네, 광주시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요양원 등 26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습니다. 

입소자와 종사자 2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는데요.

앞서 한울요양원과 아가페실버센터 입소자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자 선제적 조치를 한 겁니다. 

한편 전남대병원에 입원한 90대 여성 확진자와 70대 남성 확진자 3명 등 4명의 건강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치료중인 광주지역 확진자 113명 가운데 중증 환자는 4명, 중등 증세는 3명, 나머지 106명은 경증 환자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 광주 코로나19 이틀 연속 신규 확진 1명…확산세 ‘주춤’
    • 입력 2020-07-15 19:16:02
    • 수정2020-07-15 19:20:50
    뉴스7(광주)
[앵커]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던 광주에선 어제와 그제 하루 신규확진자가 1명만 나왔습니다. 

오늘 오후에도 신규 확진자는 없는 상황인데요.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애린 기자!

오늘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죠?

[기자]

네, 조금 전 오후 6시에 광주시는 오늘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선 어제와 그제, 이틀 동안 지역감염 확진자는 단 1명만 나왔습니다 

두자릿수를 기록하던 지난주에 비해 확산세가 주춤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릅니다.

가장 우려되는 건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확진자 2명입니다. 

모두 기존 감염경로나 기존 확진자와의 접점이 없어서,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기간을 확대해 감염경로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브리핑을 통해 자가격리 무단이탈자들을 엄정 대응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앞서 광주 127번째, 169번째 확진자가 자가격리 해제 전에 양성판정을 받았는데요. 

때문에 광주시는 자가격리자 천 4백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호 앱과 경찰 합동 수시 점검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앞서 광주시가 고령층의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죠. 

결과가 나왔다면서요?

[기자]

네, 광주시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요양원 등 260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했습니다. 

입소자와 종사자 2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는데요.

앞서 한울요양원과 아가페실버센터 입소자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잇따르자 선제적 조치를 한 겁니다. 

한편 전남대병원에 입원한 90대 여성 확진자와 70대 남성 확진자 3명 등 4명의 건강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치료중인 광주지역 확진자 113명 가운데 중증 환자는 4명, 중등 증세는 3명, 나머지 106명은 경증 환자입니다.

지금까지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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