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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kWh(킬로와트시)’란? 외
입력 2020.07.15 (19:55) 수정 2020.07.15 (19:59) 뉴스7(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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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를 종합 정리해드리는 뉴스브리핑입니다.

전기는 우리 생활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죠.

그런데 어떤 단위로 요금을 내고 있는 걸까요?

오늘 시사용어로 전기요금을 산정하는 단위인 kWh(킬로와트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Wh를 설명 드리기 전에 kW(킬로와트) 먼저 짚고 넘어가야겠죠.

kW는 전력의 단위로 1kW는 1000W(와트)의 전력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전제품에는 W를 기준으로 소비전력이 표시돼있는데요.

100W인 가전제품을 10시간 동안 사용했을 때 소비한 전력이 1000W, 즉 1kW입니다.

여기에 한 시간을 뜻하는 h를 붙이면 kWh가 되는데요.

1kWh는 1kW의 전력을 가진 제품을 한 시간 동안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전력소비량을 말합니다,

동시에 전기요금을 나타내는 단위이기도 하죠.

1kWh를 우리 생활 속 물건에 대입해볼까요?

1kWh는 가정용 냉장고를 10시간, 그리고 TV를 7시간 정도 가동할 수 있고요.

전기차는 3~6km 정도를 운행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오늘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앞서 시사사용어사전에서 설명해드린 전기요금 부과 단위와 관련된 뉴스로 시작합니다.

개방형 전기차 충전료 인상, 내달부터 kwh 당 250원

다음 달부터 제주도에서 구축한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의 충전요금이 kWh(킬로와트시)당 173.8원에서 250원으로 오릅니다.

제주도 전기자동차활성화위원회는 한국전력의 충전기 전기요금 단계적 정상화에 따라 요금 할인이 줄어들면서 운영 경비가 증가했다며, 요금 인상 사유를 밝혔습니다.

환경부 역시 6일부터 환경부 개방형 충전기의 충전요금을 킬로와트시당 255.7원으로 조정했습니다.

선별진료소에 취득세 부과…“조례 개정 추진”

제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제주시내 한 병원에서 설치한 가건물식 선별진료소를 놓고 취득세 100만 원을 내라고 통보한 데 대해 '황당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도는 세금 감면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벽이 있고 지붕이 있는 가건물을 1년 이상 사용할 경우 취득세를 내야 하는데, 공교롭게도 현행 지방세법과 제주도 조례에는 코로나 사태와 관련한 세금 감면 조항이 없어 이 같은 상황이 빚어졌다며, 조례 개정이 늦어질 경우 세금 감면 소급이나 환급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 관광 왔다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엉또폭포 인근에서 제주에 여행 왔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7일 가족과 함께 제주에 왔다가 이튿날 저녁 지인과 술을 마시고 숙소로 돌아온 뒤 연락이 끊겼는데, 경찰은 추락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거부’ 버스 운행 방해 40대 여성 송치

제주서부경찰서는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며 버스 운행을 방해한 40대 여성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5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용담동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버스에 탑승해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3트라우마센터, 이용자 만족도 높아

5월에 문을 연 4·3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한 사람이 두달 만에 1,300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4·3트라우마센터에 280명이 등록하고 하루 평균 30명 이상 방문했다며 특히 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7%가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주요 뉴스들을 정리해드렸는데요.

내일 제주에선 어떤 일이 있을까요?

'미리 보는 내일 제주'를 통해 정리해드립니다.

385회 도의회 임시회 내일 개회…추경안 등 심사

제385회 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6일) 시작됩니다.

28일까지 13일 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모든 도민에게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독감 무료접종 등의 내용을 담은 6조 천5백억 원 규모 제주도 추경안과 의회 차원의 코로나19 대응 특위 구성안 등을 심사합니다.

시안 노선 168일 만에 재개…입국은 인천공항으로

진에어가 내일(16일)부터 제주와 중국 시안 노선 운항을 다시 시작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을 중단한지 168일 만에 재개되는 제주-시안 노선은 매주 목요일 한 차례, 오전 8시30분 제주에서 출발하지만,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시안에서 출발한 경우 제주가 아닌 인천공항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5년 만에’ 성산-녹동 여객선 내일 취항

5년 만에 성산항과 다른 지방을 잇는 뱃길이 열립니다.

여객선 '선라이즈 제주'호는 내일(16일) 오후 고흥 녹동신항에서 취항식을 열고 매일 오후 5시 녹독항 출발, 오전 8시 30분 성산항 출발 일정으로 오갈 예정인데 이 여객선은 만5천톤 급으로 승객 6백30여 명과 차량 백70여 대를 실을 수 있으면 편도 운항 시간은 3시간 30분입니다.

제주식품대전 등 개최…집합제한 조치

제주도가 내일(16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0제주식품대전과 한국전기화학회 학술대회에 집합 제한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행사 주최 측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행사를 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3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고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 구상권도 청구됩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 [뉴스브리핑] ‘kWh(킬로와트시)’란? 외
    • 입력 2020-07-15 19:55:29
    • 수정2020-07-15 19:59:50
    뉴스7(제주)
다양한 정보를 종합 정리해드리는 뉴스브리핑입니다.

전기는 우리 생활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죠.

그런데 어떤 단위로 요금을 내고 있는 걸까요?

오늘 시사용어로 전기요금을 산정하는 단위인 kWh(킬로와트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kWh를 설명 드리기 전에 kW(킬로와트) 먼저 짚고 넘어가야겠죠.

kW는 전력의 단위로 1kW는 1000W(와트)의 전력과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전제품에는 W를 기준으로 소비전력이 표시돼있는데요.

100W인 가전제품을 10시간 동안 사용했을 때 소비한 전력이 1000W, 즉 1kW입니다.

여기에 한 시간을 뜻하는 h를 붙이면 kWh가 되는데요.

1kWh는 1kW의 전력을 가진 제품을 한 시간 동안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전력소비량을 말합니다,

동시에 전기요금을 나타내는 단위이기도 하죠.

1kWh를 우리 생활 속 물건에 대입해볼까요?

1kWh는 가정용 냉장고를 10시간, 그리고 TV를 7시간 정도 가동할 수 있고요.

전기차는 3~6km 정도를 운행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오늘 주요 단신 정리해드립니다.

앞서 시사사용어사전에서 설명해드린 전기요금 부과 단위와 관련된 뉴스로 시작합니다.

개방형 전기차 충전료 인상, 내달부터 kwh 당 250원

다음 달부터 제주도에서 구축한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의 충전요금이 kWh(킬로와트시)당 173.8원에서 250원으로 오릅니다.

제주도 전기자동차활성화위원회는 한국전력의 충전기 전기요금 단계적 정상화에 따라 요금 할인이 줄어들면서 운영 경비가 증가했다며, 요금 인상 사유를 밝혔습니다.

환경부 역시 6일부터 환경부 개방형 충전기의 충전요금을 킬로와트시당 255.7원으로 조정했습니다.

선별진료소에 취득세 부과…“조례 개정 추진”

제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제주시내 한 병원에서 설치한 가건물식 선별진료소를 놓고 취득세 100만 원을 내라고 통보한 데 대해 '황당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제주도는 세금 감면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벽이 있고 지붕이 있는 가건물을 1년 이상 사용할 경우 취득세를 내야 하는데, 공교롭게도 현행 지방세법과 제주도 조례에는 코로나 사태와 관련한 세금 감면 조항이 없어 이 같은 상황이 빚어졌다며, 조례 개정이 늦어질 경우 세금 감면 소급이나 환급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 관광 왔다 실종된 60대 숨진 채 발견

오늘 오후 1시쯤 서귀포시 엉또폭포 인근에서 제주에 여행 왔다 실종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남성은 7일 가족과 함께 제주에 왔다가 이튿날 저녁 지인과 술을 마시고 숙소로 돌아온 뒤 연락이 끊겼는데, 경찰은 추락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거부’ 버스 운행 방해 40대 여성 송치

제주서부경찰서는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며 버스 운행을 방해한 40대 여성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5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용담동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버스에 탑승해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4·3트라우마센터, 이용자 만족도 높아

5월에 문을 연 4·3트라우마센터를 방문한 사람이 두달 만에 1,300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4·3트라우마센터에 280명이 등록하고 하루 평균 30명 이상 방문했다며 특히 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7.7%가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주요 뉴스들을 정리해드렸는데요.

내일 제주에선 어떤 일이 있을까요?

'미리 보는 내일 제주'를 통해 정리해드립니다.

385회 도의회 임시회 내일 개회…추경안 등 심사

제385회 도의회 임시회가 내일(16일) 시작됩니다.

28일까지 13일 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모든 도민에게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독감 무료접종 등의 내용을 담은 6조 천5백억 원 규모 제주도 추경안과 의회 차원의 코로나19 대응 특위 구성안 등을 심사합니다.

시안 노선 168일 만에 재개…입국은 인천공항으로

진에어가 내일(16일)부터 제주와 중국 시안 노선 운항을 다시 시작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운항을 중단한지 168일 만에 재개되는 제주-시안 노선은 매주 목요일 한 차례, 오전 8시30분 제주에서 출발하지만,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시안에서 출발한 경우 제주가 아닌 인천공항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5년 만에’ 성산-녹동 여객선 내일 취항

5년 만에 성산항과 다른 지방을 잇는 뱃길이 열립니다.

여객선 '선라이즈 제주'호는 내일(16일) 오후 고흥 녹동신항에서 취항식을 열고 매일 오후 5시 녹독항 출발, 오전 8시 30분 성산항 출발 일정으로 오갈 예정인데 이 여객선은 만5천톤 급으로 승객 6백30여 명과 차량 백70여 대를 실을 수 있으면 편도 운항 시간은 3시간 30분입니다.

제주식품대전 등 개최…집합제한 조치

제주도가 내일(16일)부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0제주식품대전과 한국전기화학회 학술대회에 집합 제한조치를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행사 주최 측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지키며 행사를 해야 하고, 이를 어기면 3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고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 구상권도 청구됩니다.

지금까지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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