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회 ‘막말 의원’ 제명·정상화 촉구”

입력 2020.07.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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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무원노조와 농민회 등은 동료 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 논란을 빚고 막말로 물의를 빚은 시의원을 제명하라고 김제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각성하고 시민들에게 사죄를 해야한다며, 하루빨리 의회를 정상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제시의회는 내일(16) 임시회를 열어 물의를 빚은 남성 의원을 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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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시의회 ‘막말 의원’ 제명·정상화 촉구”
    • 입력 2020-07-15 20:00:09
    뉴스7(전주)
김제시 공무원노조와 농민회 등은 동료 의원과의 부적절한 관계 논란을 빚고 막말로 물의를 빚은 시의원을 제명하라고 김제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각성하고 시민들에게 사죄를 해야한다며, 하루빨리 의회를 정상화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제시의회는 내일(16) 임시회를 열어 물의를 빚은 남성 의원을 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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