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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충주] 충청권 첫 ‘국가지질공원’
입력 2020.07.15 (20:27)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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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서 충주국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한반도를 대표하는 카르스트 지형으로 지질 보물창고로 꼽히는 단양군이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환경부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습니다.

단양군은 지질·지형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데 그치지 않고,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석회암이 오랜 침식 작용을 거쳐 만들어진 도담삼봉.

장군봉 등 3개의 기암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석회암 동굴인 고수 동굴 등에도 세월이 켜켜이 쌓여 생긴 특이한 종유석과 석순이 가득합니다. 

때문에 한반도의 지각 진화 과정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지질 구조를 갖춰 자연경관도 뛰어나다는 평갑니다. 

단양군이 이런 점을 인정받아 제주도 등에 이어 충청권 최초로 국내 열 세번째 국가지질공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 신규 인증된 지역은 781㎢.  

도담삼봉과 온달동굴 등 지질명소 12곳이 포함됐습니다. 

[김호근/단양군 환경연구사 : "카르스트 지형 그리고 석회암이 잘 되어 있고요. 특히 단양군은 구조지질학적으로 많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단층이나 습곡같이 다양한 구조들이 발달돼 있어서 연구 활동지로도 유명합니다."]

게다가 단양은 국내 대표적 석회암 지형으로 화강암 등 3대 암석까지 골고루 분포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으로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주민 참여형 국가지질공원 조성을 위해 지질관광 기반 마련과 생태관광지 조성,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신규 지질명소를 추가 발굴하고, 다음 달 세계지질공원 타당성 연구를 진행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기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유완상/박사/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 사무국 : “단양 국가지질공원은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중요한 지질구조이고 한반도를 대표하는 카르스트 지형이기 때문에 지질 유산을 잘 보존하고 교육·관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면 (세계지질공원 인증도 가능합니다.)”]

이번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앵커]

단양군이 국가지질공원의 인증을 받기 전부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노력했다고 하는데,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다음은 제천 소식이네요.  

제천시가 반려동물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요?  

[답변]

네, 요즘 반려동물과 산책 등을 즐기는 분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제천시는 반려동물의 개물림 등 사고가 늘어나 안전 관련 민원이 잇따르면서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내일(16일)부터 지도와 단속 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천시와 제천시 반려동물협회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지도 단속은 반려동물과 주인이 주로 산책하는 공원과 유원지, 인구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제천시는 반려 동물을 동반해 외출할 때에는 목줄과 인식표를 착용해야 하고 배설물 수거와 반려견 안전조치에 신경써야 한다며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네, 마지막은 충주 소식이네요.  

충주시가 영유아 급식 시설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요?

[답변]

네,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충주시가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영유아 대상 집단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62곳으로, 조리 기구의 위생 상태와 종사자 개인위생, 식품 보관 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충주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등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여기는 충주] 충청권 첫 ‘국가지질공원’
    • 입력 2020-07-15 20:27:15
    뉴스7(청주)
[앵커]

이번에는 KBS 충주 스튜디오 연결해서 충주국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박찬송 아나운서, 전해주시죠!

[답변]

네, 충주입니다.

한반도를 대표하는 카르스트 지형으로 지질 보물창고로 꼽히는 단양군이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환경부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습니다.

단양군은 지질·지형학적 가치를 인정받은 데 그치지 않고,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석회암이 오랜 침식 작용을 거쳐 만들어진 도담삼봉.

장군봉 등 3개의 기암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석회암 동굴인 고수 동굴 등에도 세월이 켜켜이 쌓여 생긴 특이한 종유석과 석순이 가득합니다. 

때문에 한반도의 지각 진화 과정을 규명하는데 중요한 지질 구조를 갖춰 자연경관도 뛰어나다는 평갑니다. 

단양군이 이런 점을 인정받아 제주도 등에 이어 충청권 최초로 국내 열 세번째 국가지질공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에 신규 인증된 지역은 781㎢.  

도담삼봉과 온달동굴 등 지질명소 12곳이 포함됐습니다. 

[김호근/단양군 환경연구사 : "카르스트 지형 그리고 석회암이 잘 되어 있고요. 특히 단양군은 구조지질학적으로 많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단층이나 습곡같이 다양한 구조들이 발달돼 있어서 연구 활동지로도 유명합니다."]

게다가 단양은 국내 대표적 석회암 지형으로 화강암 등 3대 암석까지 골고루 분포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으로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주민 참여형 국가지질공원 조성을 위해 지질관광 기반 마련과 생태관광지 조성,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특히 신규 지질명소를 추가 발굴하고, 다음 달 세계지질공원 타당성 연구를 진행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기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유완상/박사/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 사무국 : “단양 국가지질공원은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중요한 지질구조이고 한반도를 대표하는 카르스트 지형이기 때문에 지질 유산을 잘 보존하고 교육·관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면 (세계지질공원 인증도 가능합니다.)”]

이번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앵커]

단양군이 국가지질공원의 인증을 받기 전부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노력했다고 하는데, 성과가 있길 바랍니다.

다음은 제천 소식이네요.  

제천시가 반려동물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요?  

[답변]

네, 요즘 반려동물과 산책 등을 즐기는 분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제천시는 반려동물의 개물림 등 사고가 늘어나 안전 관련 민원이 잇따르면서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내일(16일)부터 지도와 단속 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천시와 제천시 반려동물협회가 함께 실시하는 이번 지도 단속은 반려동물과 주인이 주로 산책하는 공원과 유원지, 인구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제천시는 반려 동물을 동반해 외출할 때에는 목줄과 인식표를 착용해야 하고 배설물 수거와 반려견 안전조치에 신경써야 한다며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최대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네, 마지막은 충주 소식이네요.  

충주시가 영유아 급식 시설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요?

[답변]

네, 최근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부모님들의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충주시가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영유아 대상 집단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62곳으로, 조리 기구의 위생 상태와 종사자 개인위생, 식품 보관 수칙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충주시는 위생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등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충주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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