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창원시의원들이 진해 웅천대교 북측 청안지역에 추진되는 소형 선박 부두 확장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산항건설사무소가 부산시 도시재생 사업을 하면서 어업 활동을 방해하고, 환경 오염의 위험이 큰 바지선을 처리하기 위해 부두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바지선 계류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부산항건설사무소가 부산시 도시재생 사업을 하면서 어업 활동을 방해하고, 환경 오염의 위험이 큰 바지선을 처리하기 위해 부두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바지선 계류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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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진해 웅천대교 부두 확장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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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20:50:10
미래통합당 창원시의원들이 진해 웅천대교 북측 청안지역에 추진되는 소형 선박 부두 확장사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산항건설사무소가 부산시 도시재생 사업을 하면서 어업 활동을 방해하고, 환경 오염의 위험이 큰 바지선을 처리하기 위해 부두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부산항건설사무소는 바지선 계류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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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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