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215회 임시회 개회…통합당 날 선 시정 질의
입력 2020.07.15 (21:47)
수정 2020.07.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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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제215회 임시회가 14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회기에 불참했던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 7건의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특히 통합당 의원 4명이 시장의 인사와 시정운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집중 시정질의에 나서 후반기 울산시에 대한 날선 비판과 견제를 예고했습니다.
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회기에 불참했던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 7건의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특히 통합당 의원 4명이 시장의 인사와 시정운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집중 시정질의에 나서 후반기 울산시에 대한 날선 비판과 견제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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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215회 임시회 개회…통합당 날 선 시정 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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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21:47:57
- 수정2020-07-16 15:51:04

울산시의회 제215회 임시회가 14일간의 의사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회기에 불참했던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 7건의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특히 통합당 의원 4명이 시장의 인사와 시정운영,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집중 시정질의에 나서 후반기 울산시에 대한 날선 비판과 견제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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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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