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충돌 사고 잇따라…14명 부상
입력 2020.07.15 (22:09)
수정 2020.07.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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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40분쯤, 청주시 산남동의 한 교차로에서 62살 A 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25살 B 씨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중상을 입고, 버스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쯤에는 청주시 오송읍의 한 교차로에서 45살 A 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60살 B 씨의 1톤 화물차가 충돌해 버스 승객 등 1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의 신호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중상을 입고, 버스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쯤에는 청주시 오송읍의 한 교차로에서 45살 A 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60살 B 씨의 1톤 화물차가 충돌해 버스 승객 등 1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의 신호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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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충돌 사고 잇따라…1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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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22:09:32
- 수정2020-07-15 22:26:47
오늘 오후 1시 40분쯤, 청주시 산남동의 한 교차로에서 62살 A 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25살 B 씨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중상을 입고, 버스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쯤에는 청주시 오송읍의 한 교차로에서 45살 A 씨가 몰던 시내버스와 60살 B 씨의 1톤 화물차가 충돌해 버스 승객 등 11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의 신호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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