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학생들도 “등록금 반환” 촉구
입력 2020.07.15 (22:16)
수정 2020.07.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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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가 장학금 형식으로 전체 등록금의 10%를 학생들에게 돌려주기로 하자, 경남대학교 학생들도 학교 측에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경남대 등록금반환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등록금의 20~30%를 돌려줘야 한다며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경남대 측은 등록금의 8.3%~10% 정도를 반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대 등록금반환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등록금의 20~30%를 돌려줘야 한다며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경남대 측은 등록금의 8.3%~10% 정도를 반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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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 학생들도 “등록금 반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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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15 22:16:59
- 수정2020-07-16 09:22:30

경상대학교가 장학금 형식으로 전체 등록금의 10%를 학생들에게 돌려주기로 하자, 경남대학교 학생들도 학교 측에 등록금 반환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경남대 등록금반환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등록금의 20~30%를 돌려줘야 한다며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경남대 측은 등록금의 8.3%~10% 정도를 반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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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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