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의료행위 지시’ 순천 종합병원 의사 5명 송치
입력 2020.07.15 (22:18)
수정 2020.07.15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사가 응급구조사와 간호사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병원 의사 5명을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의사만이 할 수 있는 동맥혈가스검사 등의 의료 행위를 응급구조사 등에게 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해당 병원 의사 5명과 의료법인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의사만이 할 수 있는 동맥혈가스검사 등의 의료 행위를 응급구조사 등에게 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해당 병원 의사 5명과 의료법인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면허 의료행위 지시’ 순천 종합병원 의사 5명 송치
-
- 입력 2020-07-15 22:18:24
- 수정2020-07-15 22:18:26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의사가 응급구조사와 간호사에게 무면허 의료행위를 지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병원 의사 5명을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의사만이 할 수 있는 동맥혈가스검사 등의 의료 행위를 응급구조사 등에게 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해당 병원 의사 5명과 의료법인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최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